디오픈 출전권 놓고 PGA 메모리얼, JGTO 미즈노 오픈 개막..김시우, 송영한 등 출격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상위 3명 티켓 확보
일본 미즈노 오픈도 상위 3명 출전권 제공
디오픈 7번 출전 김시우, 메모리얼 출사표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놓고 미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퀄리파잉 시리즈가 열린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 디오픈 예선 면제 혜택을 받은 선수는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루드빅 오베리(스웨덴), 이민우, 애덤 스콧(이상 호주),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임성재, 안병훈 등 50명이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총 72명으로 50명을 제외한 22명이 경쟁에 나선다. 디오픈 출전권이 없는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경쟁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디오픈에 7번 출전했고, 역대 최고 성적은 2017년 공동 13위다.
리키 파울러와 매트 쿠차(이상 미국) 등은 스폰서 추천 자격으로 참가해 디오픈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같은 기간 일본 오카야마의 JFE 세토나이가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 엔)에서도 같은 조건으로 상위 3명이 디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참가자 중 이마이라 슈고(일본)가 유일하게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았다. 한국선수는 송영한과 양지호, 류현우, 이규민 등 4명이 출전한다.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는 연간 11개가 열린다. 이후 PGA 투어 RBC캐나다 오픈, DP월드투어 이탈리안 오픈, PGA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이어진다. 대회 결과에 따라서 1~3명이 디오픈 출전권을 받는다.
지난주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에선 사돔 깨우깐자나(태국)가 우승을 차지해 1장의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디오픈은 1860년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픈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에서 열린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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