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건디의 날' 빈지노, 정치색 논란 해명 "조심하지 못했다" [전문]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빈지노가 정치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빈지노는 개인 SNS를 통해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고, 며칠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오늘 아침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빈지노는 "하지만. 사전투표 기간 중이라는 타이밍에서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점, 충분히 조심하지 못했던 점은 저도 크게 느끼고 있다"라며 "저는 다양한 팬분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걸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만큼 오늘의 게시물은 저도 아쉽고,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은 게시물 삭제한 상태이고, 앞으로는 표현 하나하나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며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빈지노는 개인 SNS를 통해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붉은 옷을 입은 사진과 붉은 크림이 든 도넛 등의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정치색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자 빈지노는 게시물을 삭제 후 사과했다.
◆ 이하 빈지노의 업로드 글 전문
안녕하세요, 빈지노입니다.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고, 며칠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오늘 아침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전투표 기간 중이라는 타이밍에서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점, 충분히 조심하지 못했던 점은 저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팬분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걸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만큼 오늘의 게시물은 저도 아쉽고,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게시물 삭제한 상태이고, 앞으로는 표현 하나하나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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