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가품 경매’ 논란에…“무혐의로 끝난 일” 해명
![[‘나는 솔로’ 10기 정숙 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d/20250529162328808jerl.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ENA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가짜 명품 액세서리를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10기 정숙 SNS에는 한 누리꾼이 “자선행사 판매 제품 가품 이슈 관련해 답변 부탁드린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정숙은 “무혐의로 끝난 이야기”라고 답했다.
또 “자선행사 사건에 대해 제발 진실하게 해명해 주시고 반성하시길 바란다”는 댓글에는 “기부 후원은 이번 달 안에 다 하기로 이야기됐다”며 “저 사기 치면서 사는 사람 아니다. 무혐의로 사건 끝났다”고 재차 강조했다.
전날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10기 정숙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 10기 정숙이 주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인 줄 알고 낙찰받았다. 하지만 뒤늦게 ‘가품’인 것을 확인해 10기 정숙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한부모 가정을 돕는다는 자선 경매 취지에 공감한 A씨는 팬심으로 행사에 참여해 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3월 중순 같은 행사에 참석했던 다른 참가자 B씨로부터 ‘가품’이라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고, 목걸이에 대한 감정을 의뢰한 결과 ‘가품’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B씨도 해당 행사에서 같은 브랜드 팔찌를 140만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목걸이는 18K 금으로 제작된 것은 맞지만, 브랜드 정품이 아닌 일반 귀금속인 것으로 감정됐다. 가품인 것을 확인한 A씨는 10기 정숙에게 보증서와 제품 케이스 등을 요구했다. 그러자 10기 정숙은 “목걸이는 금은방에서 구매했다”며 “케이스는 없지만, 보증서는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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