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경남도 등 멍게 생산량 감소 막기 위해 머리맞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29일 경상남도,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통영시, 거제시, 멍게수하식수협 등과 '멍게 양식산업 구조개선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수온 및 산소부족물덩어리 등으로 인한 대규모 멍게 폐사 피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멍게 양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9일 경상남도,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통영시, 거제시, 멍게수하식수협과 함께 ‘멍게 양식산업 구조개선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d/20250529161757602hhmz.jpg)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29일 경상남도,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통영시, 거제시, 멍게수하식수협 등과 ‘멍게 양식산업 구조개선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수온 및 산소부족물덩어리 등으로 인한 대규모 멍게 폐사 피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멍게 양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수심별 생존율 및 해양환경 공동 조사 ▷연구 교습어업 시범 추진 ▷고수온 대응 대체 어장 개발을 위한 최적지 조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과원 남동해수산연구소는 어장 저질, 영양염류, 먹이생물 등을 조사·분석하고 멍게수하식수협은 양식 생물 관리와 연구시설의 설치·철거 등 현장 실행을 맡는다. 경상남도와 통영·거제시는 행정 지원과 어업인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멍게 생산량은 1만3591t으로 전년도 2만4694t 대비 약 45% 급감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2만845t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 수치다. 우리나라 전체 멍게 양식 면적 중 32%가 경상남도에 집중돼 있어 이 같은 멍게 생산량 감소는 지역경제에도 타격을 줬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뻘건디의 날” 빈지노 사진에 이동휘 “좋아요”
- “금방 망할 사람처럼”…이경실, 89평 아파트 경매 심경 들어보니
- 선수에게 “2억 달라”…기아 김종국·장정석 2심도 무죄 [세상&]
- SM, ‘2대 주주’ 中 텐센트와 현지 그룹 제작...“2$##년 내 데뷔”
- 차은우, 올 7월 군대 간다…육군 군악대 복무
- ‘이혼숙려캠프’ 부부상담가 “내담자 사망, 내 탓 같아…약 먹으며 버텨”
- 카리나는 아니라고 했는데…JK김동욱 “아이돌도 당당히 의사 표현”
- ‘프로공감러’수빈,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 MC 합류…음악과 예능 멀티형 활약
- “꾹 누르고 하루 시작” 윤종신, 평창동서 사전 투표 인증샷
- 이동건 열애설 상대, 16살 연하 강해림…소속사 “확인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