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내달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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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계곡, 하천, 강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3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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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안전한 물놀이 국민행동요령 안내 포스터.(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newsis/20250529161747128ismn.jpg)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 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계곡, 하천, 강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3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과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수심이 깊고 급류가 흐르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7개소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 해당 구역에 대해서는 완전 통제 등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시행한다.
아울러 6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시설물 점검, 물놀이 사고 예방활동, 위험구역 출입통제, 응급조치 및 상황전파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6월4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모집 중이며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투입 전 전문교육을 실시,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요령, 구명장비 사용법 등을 철저히 숙지시킬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지도 및 계도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계곡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금지구역 등 위험지역에는 절대 출입을 삼가고,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따라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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