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기부·메세나…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다
코오롱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설립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1981년 설립된 ‘오운문화재단’과 2002년 설립된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를 통해 문화 및 교육 분야의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페이스K’로 대표되는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매년 초 학용품·놀이용품 등을 담아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드림팩(Dream Pack)’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임직원들이 870개의 드림팩을 제작해 파트너기관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꽃과어린왕자는 2004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꽃과어린왕자는 올해 2월에도 장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594명의 장학생에게 약 29억 원을 지원했다.
코오롱그룹은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메세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11년 ‘스페이스K’를 설립하고 과천 본사, 서울 신사동, 광주, 대구 등에 현대미술 상설전시공간을 마련해 지역에 미술을 소개했다.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2020년 개관한 ‘스페이스K 서울’ 미술관은 이후 총 9만 5,000명이 방문해 전시명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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