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광주 오후 4시 26.01%…20대 대선보다 6.78%p↑

서충섭 기자 2025. 5. 29. 1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구 28.46% 최고…전국 평균 15.72%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서구 상무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광주 지역 사전투표율은 26.01%를 기록했다.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보다 6.78%포인트(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광주 지역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31만 7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자치구별 투표자(투표율)는 동구 2만 5987명(28.16%), 서구 6만 2454명(26.01%), 남구 5만 207명(28.46%), 북구 9만 7701명(26.95%), 광산구 7만 4386명(23.02%)이다.

투표자가 가장 많은 투표소는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로 8020명(관내 4313명, 관외 3707명)이 투표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5.72%다. 광주는 전남 29.30%, 전북 26.98%에 이어 전국 시도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