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명소도 안전이 최우선"…전북도,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점검

유승훈 기자 2025. 5.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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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9일 진안 대표 관광명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조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수에 착수하고 관광객들에게도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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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전기 전문가 합동 참여…구조 안정성 집중 확인
관광객 증가 추이 맞춰 사전 예방…지속적 점검·개선 추진
29일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가 진안군 소재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안=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29일 진안 대표 관광명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조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점검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진안군 관계자, 토목 및 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량 구조 및 연결 부위의 이상 여부 △바닥과 난간의 내구성 △부속장치의 기능 여부 △야간 조명 등 전기 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도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는 필수다. 지역 명소 안전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군 관계자에게는 철저한 사후 조치도 당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수에 착수하고 관광객들에게도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 구현을 목표로 연중 집중 안전점검과 특별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점검 이후 발견된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추진 중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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