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후보 30일 원주 방문, 원주 갑·을 총력 유세전 펼친다

권혜민 2025. 5. 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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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주을 선거대책위원장(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원주을 청년당원들과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민주당 원주을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선의 중요한 승부처인 강원권을 찾아 막판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재명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4시 강원 원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원주행복마당’(세계로 27)에서 원주시민들을 만나 집중 유세를 펼친다.

앞서 ‘경청투어’를 통해 강원 접경지와 동해안권을 순회했던 이 후보는 도내 격전지인 춘천과 원주를 찾는 이번 유세 일정을 통해 도민 표심 결집을 호소한다. 원주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도당 선대위, 원주 갑·을을 비롯한 도내 각지 선대위가 결집한다.

송기헌 원주을 선대위원장(국회의원)은 이날 이 후보 유세에 앞서 혁신도시 일대 상권 활성화와 유세 열기 확산을 위한 SNS 인증샷 챌린지 ‘파랑혁신챌린지’를 펼치는 등 총력 유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에는 일찌감치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원주을 2030 청년당원들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송기헌 선대위원장은 “준비된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후보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원주에서부터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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