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현장] 강릉지역 제21대 대선 사전 투표 활발

황선우 2025. 5. 29. 16: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정국 속 기대 건 한 표 행사
▲ 29일 오전 강릉시 교1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하는 유권자들. 황선우 기자

2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강릉지역 21개 읍·면·동 사전 투표소가 유권자들로 붐비며 조기 대선인 만큼 국정 안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였다.

29일 오전 찾은 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 주차장에는 사전 투표를 위해 방문한 차들이 줄을 이었다. 또 센터 내 교1동 사전투표소 역시 강릉시 지역 내·외 거주 유권자들로 가득했다.

▲ 29일 오전 강릉시 교1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하는 유권자들. 황선우 기자

직장에 반차를 내고 투표를 하러 온 직장인들, 영업 시작을 늦추고 투표를 하러 온 자영업자 등 다양했다. 특히 어지러운 정국 속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들의 마음가짐도 달랐다.

투표하고 나온 이들은 삼삼오오 무리 지어 이번 대선과 새 대통령에 거는 기대 등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국정에 있어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있었다.

▲ 29일 오전 강릉시 교1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하는 유권자들. 황선우 기자

강릉시민 자영업자 김모(46)씨는 “계엄·탄핵 정국 속에 시민들은 이번 투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유권자로서 행사한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을 뽑고, 국가 정치가 안정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릉원주대학생 최모(22)씨는 “청년들의 투표와 정치에 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탄핵을 통해 느꼈다. 강릉 청년 모두가 올바른 정치 재건을 위해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