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제천시-영동군 '충청권 대표 축제 성공' 맞손

임은수 기자 2025. 5.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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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충북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청주시와 제천시, 영동군이 뭉쳤다.

지역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충청권 대표 축제이기도 한 3대 행사는 오는 9월 4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일에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차례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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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한방천연물엑스포·국악엑스포 9월 동시 개최 홍보·마케팅
왼쪽부터 정영철 영동군수,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청주시 제공

[청주]오는 9월 충북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청주시와 제천시, 영동군이 뭉쳤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9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정영철 영동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행사의 조직위(집행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시장·군수들은 오는 9월 동시 개최하는 3개 시군의 대표 글로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3개 조직위는 △공예 △한방천연물 △국악 등 3개 분야를 아우르는 협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등 충청권의 글로벌 도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이어 충북 북부·중부·남부 지도 조각을 하나로 합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지역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충청권 대표 축제이기도 한 3대 행사는 오는 9월 4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일에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차례로 막을 올린다.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 를 주제로 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영동군 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린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을 만난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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