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퇴출' 박유천, 얼굴 폈다…"좋은 아침"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천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9일 박유천은 개인 채널에 “좋은 아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보리 색상의 후드티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한 박유천의 근황이 담겼다.
박유천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후드티 모자로 입까지 야무지게 가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정리되지 않은 눈썹과 선명한 모공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낯 셀카가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멋진 하루 보내요”, “귀여워요”, “늦었지만 좋은 아침”,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보고싶어요”, “모공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의 ‘허그’(Hug)로 데뷔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아시아권을 휩쓸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동방신기 탈퇴 후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온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는 2009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3인조 그룹 JYJ를 결성해 남아메리카와 유럽 등지에서 투어 콘서트를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며 눈물의 기자회견까지 열었으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국내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그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등 총 4억 900만 원을 내지 않았다. 연이은 구설수 속 박유천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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