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스, 2득점·1도움씩…MLS 마이애미 완승 견인

이준호 선임기자 2025. 5. 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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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왼쪽)과 루이스 수아레스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경기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

‘절친’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가 사이좋게 2골씩 터트려 완승을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레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몽레알을 4-2로 제압했다. 마이애미는 7승 5무 3패(승점 26)로 동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스페인의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메시와 수아레스가 4득점을 모두 챙겼다. 절친답게 1어시스트씩 주고받았다.

전반 27분 메시가 선제골, 후반 23분에는 메시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수아레스는 후반 26분 골망을 다시 흔들었고 후반 42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쐐기득점을 올렸다.

수아레스와 메시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지난해부터 마이애미에서 다시 손발을 맞추고 있다. 2023년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메시가 ‘절친’ 수아레스에게 마이애미 입단을 제의했다. 수아레스와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3차례나 석권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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