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열애설' 강해림, 두 달 전 발언 파묘…사실상 열애 인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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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강해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강해림이 두 달 전 공개한 이상형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영상에는 하정우, 강해림, 강말금이 함께 출연해 타로 리딩을 받으며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9일 후속 보도를 통해 해당 여성이 배우 강해림이며, 두 사람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는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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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이동건과 강해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강해림이 두 달 전 공개한 이상형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해림은 지난 3월 영화 로비 홍보 차 채널 '용타로'에 출연했다. 당시 영상에는 하정우, 강해림, 강말금이 함께 출연해 타로 리딩을 받으며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진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강해림은 "다정하고, 제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말도 많이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이용진이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지 타로로 봐줄까?"라고 하자 강해림은 "질문을 조금 바꿔도 되냐"며 "오래 만날 수 있을지를 봐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반응에 이용진은 "쇼츠 연애하시는 거냐, 잠깐 만났다 헤어지는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강해림은 "약간 그런 편이었다"고 답해 과거 연애 스타일을 밝히기도 했다.
이용진은 타로 리딩을 통해 "지금 당장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몇 년 뒤에 오래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연애보다 일의 흐름이 좋기 때문에 이성에게 기운을 나눠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에 강해림은 "어… 오~" 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 영상은 공개 당시엔 가볍게 넘겨졌다. 하지만 최근 이동건과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강해림이 질문을 바꾸며 '오래 만날 수 있을지'를 묻고, 연애에 대한 구체적인 리액션을 보였던 점이 재조명됐다. 이에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스포티비뉴스는 배우 이동건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29일 후속 보도를 통해 해당 여성이 배우 강해림이며, 두 사람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동건은 거리에서 여성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손을 잡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며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는 열애설과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또한 "사적인 부분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양측의 반응은 구체적인 부인 없이 '사생활'로 정리돼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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