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압구정 70억 아파트 공개…"딸 방이 거실보다 넓은데?" ('슈돌')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과 함께 살게 된 압구정동 새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예고편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고편에는 이들 부부가 지난해 딸 재이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집 내부가 담겼다. 특히 딸 재이를 위한 공간은 분홍빛으로 가득 채워져 마치 동화 속 공주님 방을 연상케 했다. 방 안은 물론 전용 욕실까지 핑크톤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욕실 타일부터 거울까지 아내가 직접 다 골랐다"며 아내 김다예의 정성을 전했다.
이날 재이의 공간을 처음 찾은 손님은 펜싱코치 김준호와 그의 아들 은우, 정우 형제였다. 박수홍은 이들 형제를 평소 '예비사위'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도 은우는 재이에게 젖병을 건네고 정우는 음식을 양보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재이는 두 오빠를 신기한 듯 바라보며 커다란 눈을 반짝였다. 이를 본 박수홍은 "재이가 저렇게 보고 있었구나. 난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세 아이의 상큼한 첫 만남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딸 재이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아파트 12차를 공동 명의로 매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매입가는 무려 70억 5000만 원으로 해당 거래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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