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2025 K-MOOC 사업' 선정...3년 연속 쾌거
공간정보융합기능사 대비...무료 오픈소스 기반 실무교육
오는 7월17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K-MOOC(케이무크)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강좌는 서동조 컴퓨터공학과장이 담당하는 'QGIS로 끝내는 공간정보 실무-위성영상, 처리부터 AI 분석까지'다. QGIS(Quantum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는 공간 정보 데이터를 관리·분석해 지도 형태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IS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서 학과장의 강좌는 공간정보융합기능사 필기시험 범위인 '공간영상처리' 내용을 포함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공간정보 산업 종사자와 공공기관 실무자, 도시계획·재난관리·환경 분야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 오픈소스 GIS 플랫폼을 활용해 실무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NCS 능력단위 중 '공간영상 처리'와 '공간영상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좌는 오는 11월 말 업로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K-MOOC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자격증' 묶음강좌(4개),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기: QGIS로 마스터하기' 묶음강좌(4개)를 K-MOOC에 공개했다. 올해 신규 강좌까지 포함하면 총 15개 강좌를 개설했다.
2023·2024년 선정 강좌는 다음달 29일까지 운영된다. 이중 '디지털+프로그램 강좌'에서는 오프라인 실습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는 △공간정보 △정보보호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모바일앱 개발 △드론 등 총 5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각 트랙은 AI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자격증 강좌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실습부터 고급 응용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한편 서울디지털는 오는 7월17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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