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김소현♥박보검, “수요 있는 만남”... 정색 이후 10년만

2025. 5. 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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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박보검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굿보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심나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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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제작발표회 박보검 김소현 (제공: JTBC)

배우 김소현이 박보검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굿보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심나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박보검과의 호흡에 대해 “보검 배우가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면서 “오빠랑 10년 전에 MC를 했을 때 정색한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작품에서의 만남을 기다려 주신 걸로 안다. 이번 드라마에서의 오빠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그 이후 다른 시상식에서 소현 씨를 만났다. 마음속에서는 굿보이를 염두에 두고 소현 씨에게 ‘같이 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 (캐스팅 제의가 온다면) 흔쾌히 재밌게 읽고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걸 기억해 줘서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면서 “한나라는 인물과 너무 잘 어울린다. 많은 분들이 소현 씨의 다른 모습과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스태프 분들도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감독님의 디렉션도 좋았고, 조명 감독님은 각자 배역마다 톤을 다르게 설정해 주셨다. 무술 감독님께서도 치열하지만 현실적으로 액션 합을 맞춰 주셨다. 굿보이가 다른 작품의 래퍼런스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자, 이상이는 “만에 하나 상을 받게 된다면 개인상보다 작품상, 연출상, 촬영상 등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거들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오는 3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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