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억' 저축은행 부실채권 유동화 시작…구조조정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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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부실채권(NPL) 구조조정이 1차 관문을 넘었다.
IA16유동화전문유한회사(이하 IA16)는 29일 공시를 통해 OSB·BNK·인성·키움·금화·유니온·대신저축은행 등 7곳의 부실채권 자산양도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IA16은 특수목적기구(SPV)로 지난 4월28일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당시 OSB·BNK·인성·키움·금화·유니온·대신저축은행 등 7곳의 부실채권을 5월16일까지 넘겨받고 유동화에 나서기로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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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B·BNK·인성·키움·금화·유니온·대신저축銀 등

저축은행 부실채권(NPL) 구조조정이 1차 관문을 넘었다. IA16유동화전문유한회사(이하 IA16)는 29일 공시를 통해 OSB·BNK·인성·키움·금화·유니온·대신저축은행 등 7곳의 부실채권 자산양도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총 270억원이 넘는 부실채권이 유동화전문사에 넘어간 것이다.
IA16은 특수목적기구(SPV)로 지난 4월28일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당시 OSB·BNK·인성·키움·금화·유니온·대신저축은행 등 7곳의 부실채권을 5월16일까지 넘겨받고 유동화에 나서기로 약정했다.
유동화 자산은 330억원. 애초에 회수가능성을 평가해 양도하기로 약정한 금액은 270억6000만원이다. 330억원어치 채권을 IA16에서 270억여원에 사들이기로 했다는 뜻이다.
평가금액은 채권 물량이 많은 OSB저축은행이 61억5000만원으로 가장 크다. 이어 키움저축은행 53억3000만원, 대신저축은행 49억2000만원, BNK저축은행 41억원, 인성저축은행 24억6000만원, 유니온·금화저축은행 각각 20억5000만원 순이다.
자금관리는 국민은행, 자산유동화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맡는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선순위 자산유동화증권(ABS)이 발행됐다. 회사채는 모두 사모로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부실채권을 기초로 발행되는 유동화사채를 한국증권금융 주식회사(이지스NPL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호의 신탁업자)가 투자해서 운용하는 구조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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