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건디의 날” 빈지노, 정치색 논란 사과 “의도 無, 신중하게 행동할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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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정치색 논란에 대해 해명 및 사과했다.
빈지노는 5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고, 며칠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오늘 아침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다"고 해명했다.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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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정치색 논란에 대해 해명 및 사과했다.
빈지노는 5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고, 며칠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오늘 아침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전 투표 기간 중이라는 타이밍에서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점, 충분히 조심하지 못했던 점은 저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저는 다양한 팬분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걸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만큼 오늘의 게시물은 저도 아쉽고,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게시물 삭제한 상태이고, 앞으로는 표현 하나하나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며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빈지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빨간색 크림이 든 도넛 사진, 빨간색 바지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
이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빈지노가 정치색을 드러냈다는 의견이 나왔고,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빈지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하 빈지노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빈지노입니다.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고, 며칠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오늘 아침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전 투표 기간 중이라는 타이밍에서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점, 충분히 조심하지 못했던 점은 저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팬분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걸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만큼 오늘의 게시물은 저도 아쉽고,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게시물 삭제한 상태이고, 앞으로는 표현 하나하나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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