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동현, 뇌세포 손상증 고백…"양해 부탁, 잘 까먹을 수 있어" ('핸썸가이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김동현(43)이 '펀치드렁크'가 있다고 고백한다.
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핸썸가이즈’ 25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과 서촌 지역을 오가며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날 '핸썸즈'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최근 건강 상태들을 고백해 웃음을 선사한다. 김동현은 "형, 오늘 머리는 괜찮냐"는 신승호의 장난 섞인 질문에 "내가 '펀치드렁크(안면과 머리를 집중적으로 공격받는 복서에게 자주 나타나는 뇌세포 손상증)'가 있다. 잘 까먹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맞받아친다.

김동현은 맛깔스러운 음식들 앞에서 문제의 '펀치드렁크'를 발현시킨다. 점심식사로 '남도 한정식' 한상을 거하게 흡입하고 저메추 원정에 나선 김동현은 "전 아직 배불러요"라며 식사 자제를 선언하는데, 막상 저메추 맛집에서 동파육, 어향가지, 훠궈 등 산해진미들이 줄줄이 쏟아지자 "지금 위에 공간이 생기고 있어요!", "동파육 씹는데 갑자기 허기가 져요", "우와 완전 공복이 됐어요 공복이!"라면서 앞선 식사들을 깡그리 잊어버린다.
'핸썸즈' 역대 밥값계산 누적 금액 1위에 빛나는 김동현이 밥값 계산을 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도 공개된다. '밥값내기 퀴즈'를 풀이하던 김동현은 '미국' 관련 문제가 나오자, 자신이 추측한 답안을 정답으로 내세우고자 "내가 미국계 기업에 오래 있었다"며 처음 듣는 이력을 공개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석연치 않은 직감을 받은 이이경이 "혹시 UFC를 말하는 거냐"라고 묻자 김동현은 태연한 표정으로 "맞다. 내가 미국에 텐이얼즈를 왔다갔다한 사람"이라며 기적의 논리를 주장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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