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실어 나르기 의심 차량 신고"…부산 민주당 선관위에 제보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5. 5. 29.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부산진구 당감동 일대에서 특정 차량이 유권자를 태우고 이동하는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접수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부산진구 내 특정 시설에서 승합차를 이용해 고령 유권자를 투표소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이를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공정한 투표 환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엄정한 조사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부산진구 특정 시설 주변서 차량 동원 정황…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사. 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부산진구 당감동 일대에서 특정 차량이 유권자를 태우고 이동하는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접수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부산진구 내 특정 시설에서 승합차를 이용해 고령 유권자를 투표소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이를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차량은 장애인 협회 등 관련 기관이 요청한 교통약자 편의 차량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행위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유사한 사례가 사전투표일뿐 아니라 본투표일에도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공정한 투표 환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엄정한 조사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관위와 관련 기관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