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친 이재명에 "윤 어게인" "카리나 파이팅" 외친 20대 남성 훈방
김수호 기자 2025. 5. 29. 15:16

[서울경제]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향해 “윤 어게인” 등 구호를 외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인계된 후 훈방됐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이 후보가 투표소에 방문하자 현장에 있던 자유대학 부대표 박모(24)씨는 “이재명 파이팅, ”윤어게인“, ”카리나 파이팅“ 등 구호를 외쳤다. 자유대학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단체다.
이 후보의 경호팀이 경찰에게 박씨를 인계했으나, 박씨는 현장에서 훈방됐다. 경찰은 단순 '파이팅'을 외친 것을 선거 운동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가 소속된 보수단체 자유대학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내 31곳 사전투표소 앞에서 줄을 선 유권자들의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사람들 비행기 타면 꼭 이러는데…'벌금 10만원' 경고, 무슨 일?
- 남친과 데이트하다 '복권 하나만'…'5억 잭팟' 터진 제주 여성 사연
- '이러다 참이슬도 따라 잡겠네'…3개월 만에 200만병 팔린 '이 소주' 뭐길래?
- '중국인들한테 속수무책 당하고 있어'…아파트서 밀려나자 뒤늦게 놀란 '이 나라'
- '화장실을 왜 이렇게 못 가지'…변비인 줄 알았던 60대 남성, 2주만 사망 왜?
- '임신 사실 상관없어'…손흥민 협박女, 전 남친보다 '중한 처벌' 받을 수도 있다는데
- '이 시기에 빨간 점퍼 숫자 2'…카리나 화들짝 놀라 삭제한 사진 보니
- 이재명 '계엄 당일 술먹다 집에 가 샤워는 왜'…이준석 '허위사실'
- '평균 연봉 1억7000만원'…대학 안 나와도 돈 잘 버는 '이 직업' 뭐길래?
- '한국 제품 쓰고 예뻐질래'…불티나게 팔리더니 '세계 3위' 오른 수출품,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