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재명 찍어주십시오!" 또 '아차' 6초 뒤 '질끈' [현장영상]
"안녕하세요? 안철수입니다. 저는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이제 명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TV 토론 보셨을 겁니다. 누가 제일 차분하고 품위 있게 토론을 진행했습니까? 김문수 후보입니다. 그런데 그 반대로 정말 말마다 말이 막히면 극단적이다 이렇게 억지 부리는 후보가 하나 있었는데, 그 후보 누구입니까? 이재명 후보입니다. 커피 원두값 120원이니까 우리 불쌍한 자영업자들이 폭리 취하고 있다고 말한 정말 어처구니없는 후보, 누굽니까? 가짜 총각에다가 가짜 검사까지 한 그런 후보가 또 있는데 어떤 후보인지 아십니까? 다 이재명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재명 후보는 이제 명이 끝났다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럼 우리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임진왜란 때 명량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처럼 지금 우리 김문수 후보가 대장선을 타고 일본군과 맞서서 싸우러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똘똘 뭉쳐서 그 뒤를 따라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러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굳게굳게 믿습니다. 또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한 일이 아까도 말씀 나왔습니다만, 대장동 백현동 아닙니까? 제 지역구가 대장동이고요. 제가 백현동에 삽니다. 매일같이 주민분들로부터 계속 지금 구박받고 있습니다. 제 구박받는 거 멈춰주기 위해서라도 제발 2번 이재명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 <사회자: "김문수 후보입니다. 김문수 후보."> "예, 죄송합니다. 예, 2번 김문수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 <사회자: "2번입니다."> "예."
곽동건 기자(kw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069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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