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포항 철강 수출기업 대상 통상 대응 설명회 개최

김종엽 기자 2025. 5.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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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29일 포항 철강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미국·EU) 통상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대구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29일 포항 철강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미국·EU) 통상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무역 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기업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이 설명회는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미국의 관세조치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미국 관세 동향, 원산지 기준 판정 사례, 사전심사제도(Advance Ruling), 인증·검증 체계·이슈에 대한 설명과 함께 1대 1 상담이 진행됐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별·지역별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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