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나이 3자 달면서 더 과감해져…한계 깨고 영역 넓히고파"

장진리 기자 2025. 5. 29. 15: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보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보검이 30대로 접어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혔다.

박보검은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 제작발표회에서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는 마음이 크게 들더라”라고 밝혔다.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MC를 맡는 등 다채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보검은 ‘굿보이’에서 통쾌한 액션 연기로 색다른 시도를 이어간다.

박보검은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 나이도 앞자리가 3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전부터 더 과감해졌다고 표현하고 싶다.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는 마음이 가장 크게 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차근차근 저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걸어왔더라면 이제는 속도를 내서 달리기까진 아니더라도 경보, 해보지 못한 역할, 직업적 특성, 장르적 작품들까지 조금씩은 제 자신의 한계나 제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변화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또한 박보검은 “‘굿보이’가 주는 가장 큰 힘은 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의 찬사가 아닌가 싶다. 동주뿐만 아니라 강력팀 5인이 정의는 아직 살아있고,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현실 속에서도 정의를 위해 뛰어가는 공무원 분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비춰지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다. 시원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박보검, 김소현을 비롯해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과 오정세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쳐 통쾌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