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인기 정말 좋네

김미희 기자 2025. 5. 29. 15: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집 시작 8분 만에 선착순 마감
5000명서 올해 8500명으로 대상 확대

부산시가 문화 관람료를 지원하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모집 시작 8분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8분 만에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1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는데 단 8분 만에 8500명이 마감됐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대상자 5000명서 올해 8500명으로 확대했으나 금세 동났다. 이번 사업은 신청 전 5일간 동백전 시민플랫폼 가입자 수가 3배로 급증한 데 이어 접수 당일 동시접속자 수가 1만8000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 목록은 다음 달 9일 오전 10시 동백전 앱에서 공개되며 올해는 목록 공개와 동시에 바로 예매할 수 있다. 시가 추천·지정한 공연에는 ▷뮤지컬 ‘알라딘’ ▷클래식 ‘황제 그리고 오르간’ ▷연극+뮤지컬 패키지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다.

인기 공연은 선착순 좌석제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차 공연 목록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태양의 서커스 ‘쿠자’ 등 지역 축제와 대형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확대해 부산의 대표 청년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7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알라딘’ 공연 모습. 에스앤코 제공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