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김소현 "박보검 출연, 이 작품 무조건 하겠다고…새 에너지 끌어올려"

장진리 기자 2025. 5.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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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김소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소현이 배우 박보검과 ‘굿보이’에 함께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무조건 해야 되겠다,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라고 작품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김소현은 국제대회 사격 금메달리스트에서 강력특수팀 경장이 된 지한나 역을 맡았다. 그는 “감독님, 작가님, 박보검까지 이 작품은 무조건 해야 되겠다,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 대본에서 이렇게 큰 에너지가 느껴지는 작품을 오랜만에 만났다. 저도 새로운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보검과 김소현은 과거 ‘연기대상’ 속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염원이 컸다.

김소현은 “10년 전에 MC를 같이 봤을 때 정말 잘해주셨는데, (시청자 분들이) 정색 장면을 사랑해주시면서 작품에서의 만남을 기대해주신 걸로 안다. 언제 한번 뵙고 작품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정색 연기에서 약간의 연장선 같은 재미난 관계를 가진 동주와 한나로 만나게 돼서 너무 기뻤다”라고 했다.

이어 “동주 캐릭터를 봤을 때 너무나 착하고 되게 바보 같으면서도 불도저 같은 에너지가 있다. (박보검) 오빠가 많은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이번에 보여주실 모습에 대해 저조차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박보검, 김소현을 비롯해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과 오정세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쳐 통쾌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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