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게 MLS는 좁다···메시·수아레스, 나란히 2골·1도움 폭발

‘MS’는 여전히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인 리오넬 메시(38)와 루이스 수아레스(38)가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9일 미국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CF몬트리올을 4-2로 꺾었다. 메시와 수아레스가 2골을 터뜨린 덕분에 최근 4경기 무승(2무2패) 부진을 끊은 인터 마이애미는 7승5무3패(승점 26)를 기록, 16개 팀 중 6위로 올라섰다.
‘전 바르셀로나 콤비’ 메시와 수아레스 ‘MS’는 각각 2골·1도움씩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전반 27분 메시가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자, 수아레스도 후반 23분 메시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뒤 후반 26분에도 추가골을 넣었다.
몬트리올이 후반 29분 단테 실리의 만회골로 따라붙었지만 마이애미는 후반 42분 메시의 추가골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메시와 수아레스가 만든 작품이었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2대1 패스를 두 번 연속 주고받으며, 수비진 5명 사이를 헤집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칩샷으로 마무리해 득점했다. 두 영웅의 ‘투맨쇼’에 마이애미 홈팬은 뜨겁게 열광했다.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는 메시에게 평점 9.7, 수아레스에게 평점 9.0점을 매겼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이들은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메시는 19경기 13골·4도움, 수아레스는 20경기 7골·9도움으로 여전히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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