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포항 항공기 추락사고에 "애도의 마음으로 조용한 유세"

김지현 기자 정우용 기자 2025. 5. 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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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과 노래 가급적 지양"
포항 남구 야산에서 해군 초계기 추락…인명 피해 확인 중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정우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포항 해군 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오늘 하루 애도의 마음으로 가급적 조용한 유세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및 유세단은 오늘 율동과 노래 등을 가급적 지양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선대위 구성원들에게 보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야산에서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했다.

해당 초계기에는 4명의 인원이 탑승했으며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지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포항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7대 인력 40명을 동원해 사고 비행기에 붙은 불을 끄고 있다.

아직 사고 경위와 인명 등 피해 상황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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