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문수 ‘돈 모아 전광훈 드리자’ 발언…나쁜 극우 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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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돈을 전부 모아 전광훈 목사 다 드리자 결정했다'고 발언한 영상을 공개하며, "참 나쁜 극우 깐부"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2019년 김 후보는 '고영주,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권영해 국방부 장관 등 300여 명이 모인 송년 모임에 다녀왔다'면서 극우 집회 자금과 관련된 발언을 한다"면서 "당시 김 후보는 극우 집회에 참석해 '만장일치로 우리는 모두 전광훈을 밀 수밖에 없다, 돈 있는 것은 전부 모아 전광훈 목사 다 드리자 결정했다'라고 선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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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돈을 전부 모아 전광훈 목사 다 드리자 결정했다’고 발언한 영상을 공개하며, “참 나쁜 극우 깐부”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은 오늘(29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전 목사의 자금줄을 자처한 사실이 영상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2019년 김 후보는 ‘고영주,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권영해 국방부 장관 등 300여 명이 모인 송년 모임에 다녀왔다’면서 극우 집회 자금과 관련된 발언을 한다”면서 “당시 김 후보는 극우 집회에 참석해 ‘만장일치로 우리는 모두 전광훈을 밀 수밖에 없다, 돈 있는 것은 전부 모아 전광훈 목사 다 드리자 결정했다’라고 선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가) ‘매주마다 무대 이승만 광장에 설치하고 이 모든 비용을 어디서 대겠느냐’며 ‘우리가 있는 거 다 몰아서 드리자 결정을 했다’고 구체적 용처까지 덧붙였다”면서 “김 후보가 전 목사의 극우집회 자금 마련을 위해 물밑에서 노력했음을 자백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모인 자금으로 전 목사는 세상을 어지럽혔다”며 “코로나가 창궐하는 상황에서 광화문에 온 사람들에게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도 전파했고, 결국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는 정치적으로 쇠락한 시점에 자신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극우 목사를 찾았고, 그의 손에 돈을 쥐여주며 함께 일한 셈”이라며 “함께 울기도 하고 함께 정당도 만들기도 한 참 나쁜 극우 깐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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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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