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로 이긴다”…김동현 애제자 고석현, 6월 22일 엘리엇과 UFC 첫 대결

채상우 2025. 5. 29.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현의 제자 'KO' 고석현의 UFC 첫 대결이 내달 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다.

UFC 측은 고석현이 다음달 2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 대회에서 오반 엘리엇(영국)과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고 29일 발표했다.

고석현은 당초 다음달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빌리 레이 고프(미국)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2일 아제르바이잔서 엘리엇과 대결
UFC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김동현의 제자 ‘KO’ 고석현의 UFC 첫 대결이 내달 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다.

UFC 측은 고석현이 다음달 2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 대회에서 오반 엘리엇(영국)과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고 29일 발표했다.

엘리엇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8연승을 달리고 있는 엘리엇은 타격은 물론 그래플링 상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전적인 격투 스타일로 고석현과의 명승부가 예상된다. 고석현이 엘리엇을 꺾는다면, 웰터급 랭킹 진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석현은 “이번에는 판정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 3라운드쯤 타격 KTO로 이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석현은 당초 다음달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빌리 레이 고프(미국)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 비자 발급이 늦어져서 경기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졌고, 최대한 빠르게 경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고석현의 요청에 따라 새 일정이 편성됐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