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포항서 추락한 초계기 탑승 승무원 4명 모두 숨져···"원인 미상"

변예주 2025. 5. 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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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해군 소속 해상 초계기 1대가 추락해 탑승 승무원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해군 항공사령부는 "추락한 비행기는 해군 P-3 해상 초계기로, 오후 1시 50분쯤 제주를 출발해 해군 항공사령부에 착륙한 뒤 제주로 복귀하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긴급 메시지를 내고 소방, 행정, 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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