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정치색 논란…아들 안고 "세계 뻘건디의 날"

신효령 기자 2025. 5. 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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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래퍼 빈지노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래퍼 빈지노(38·임성빈)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빈지노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빈지노는 빨간색 계열의 반바지와 조끼를 입고 아들을 품에 안았다.

빨간색 계열의 모자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게 아니냐고 반응했다. 이같은 논란을 의식한 듯 빈지노는 이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빈지노는 힙합 PD 프라이머리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프라이머리 스쿨'의 메인 MC로 주목받았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와 힙합듀오 '슈프림팀', 도끼 등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34)와 8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 신고했다.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었다.

[서울=뉴시스] 래퍼 빈지노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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