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디메디코스, 글로벌 공식 파트너사 400개사 돌파...미국 법인 설립

최종범 2025. 5. 29. 14: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에스아이디메디코스가 해외 공식 파트너사 확대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국, 유럽연합, 미국 등 9개국 인증을 기반으로, 협업 중인 글로벌 공식 파트너가 80개국 400개사를 돌파했으며, 올해 안에 1000개사 달성이라는 목표로 전직원이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페이스 및 바디케어 분야에서 탄탄한 제품력과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뷰티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하자”는 비젼을 파트너사에게 제시하고 동참하게 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까지 전 세계 1,000개사와의 파트너십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에스아이디 메디코스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미국은 단일 국가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뷰티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K-뷰티의 주요 성장 지역 중 하나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200억 달러(약 156조 원)에 달하며, 이는 K-뷰티 전체 해외 수출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아이디메디코스는 “해외 시장은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고,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만남은 브랜드에 다양한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현지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접근과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화장품이 미국에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1위를 차지했고, 일본에서도 2024년부터 수입화장품 1위를 기록했다. 여전히 K-뷰티가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지금, 에스아이디메디코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