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여전한 '방부제 비주얼' 포착…'아정당'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박지현 2025. 5. 29. 14:14

배우 원빈이 생활서비스 플랫폼 '아정당'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되면서 새로운 캠페인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정당' 측은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원빈, 아정당을 만나다, 우린 바꿀 거예요, 세상을 아름답고 정당하게"라는 제목의 광고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검은 양복을 차려 입은 원빈이 등장해 "우린 바꿀 거예요. 그 누구도 손해 보지 않는 세상으로 인터넷TV, 정수기, 휴대폰, 이사·청소, 카드, 보험, 모든 혜택이 정당해지는 곳" 등의 대사를 읊으며 해당 브랜드를 홍보했다.
15초 길이의 짧은 영상 속에서 원빈은 4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날렵한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빈은 2010년 개봉된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작품활동에 공백기를 갖고있으며 광고활동으로만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왔다.
광고 촬영 외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던 그는 올해 故 김새론의 빈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16년간 브랜드 모델을 맡아온 커피 '맥심 T.O.P'의 계약 종료 이후 광고 활동에도 약간의 공백이 있던 만큼, 오랫만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를 아정당에서 찍었네" "와 미쳤다..원빈을 아정당에서 볼줄이야ㅜㅜ 근데 잘어울린다는게 신기하네요" "방부제를 드시나 왜 안늙으시는거야 저 형님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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