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해군 초계기 추락‥시신 2구 확인

이덕영 deok@mbc.co.kr 2025. 5. 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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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보영상 캡처

오늘 오후 1시 49분쯤 경북 포항에서 해군 해상초계기 1대가 기지 인근에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초계기에는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해군은 이 중 2명의 시신을 확인해 수습 준비 중이고 나머지 2명은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착륙 훈련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은 참모차장 주관 사고대책 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확인 중이며, 해상초계기에 대해 비행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MBC 제보영상 캡처

해군은 사고기가 오늘 오후 1시 43분쯤 훈련 목적으로 포항 기지를 이륙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으며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군용기는 '잠수함 킬러' 불리는 P-3C 해상 초계기로, 각종 레이더와 카메라 등을 이용해 다양한 초계작전을 펼칠 수 있는 해군의 핵심 전력입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066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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