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사전투표율 12.34%...전남 '최고' vs 대구 '최저'

김혜선 2025. 5. 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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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2.34%로 역대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547만 605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2.34%를 기록했다.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첫날 오후 2시 기준 10.48%였고,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에는 9.57%였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23.48%로 가장 높았다. 전북 21.52%, 광주 20.65%로 호남 지역은 투표율 20%대를 돌파했다.

다음으로는 세종 14.65% 강원 13.55%, 제주 12.68%, 충북 12.16%, 서울 11.83%, 대전 11.77%, 충남 11.35%, 인천 11.44%, 경기 11.32%로 뒤를 이었다.

경남은 10.81%, 경북 10.76%, 울산 10.58%, 부산 10.65다. 대구는 8.36%로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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