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사칭 메일 주의…‘체납안내’로 위장해 클릭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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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스미싱(SMS phishing·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휴대 전화 해킹)이 기승을 부리자 공단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 체납 납부 안내를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메일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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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스미싱(SMS phishing·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휴대 전화 해킹)이 기승을 부리자 공단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해당 피싱 메일은 ‘건강보험료 체납 안내’라는 제목으로 발송되며, 체납금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납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도록 유도한다.
해당 메일은 공단의 로고(CI) 등을 도용해 실제 공단에서 보낸 안내처럼 정교하게 제작됐으며, 발신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표시돼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단(nhis.or.kr)이 아닌 다른 계정으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 체납 납부 안내를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메일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신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모르는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은 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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