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방당국 "포항 남구서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정예은 인턴기자 2025. 5. 29.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오후 1시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포항공항 인근 야산에서 해군 군용기 1대가 이륙 7분 만에 추락했다.

포항시와 군 당국은 추락한 군용기는 해군의 해상초계기(P-3C)이며, 사고기에는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군은 "오늘(29일) 오후 1시43분께 훈련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지 인근에서 추락했다"며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상황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국 "인명 피해 규모 및 시신 신원 확인 중"


29일 오후 1시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포항공항 인근 야산에서 해군 군용기 1대가 이륙 7분 만에 추락했다.

포항시와 군 당국은 추락한 군용기는 해군의 해상초계기(P-3C)이며, 사고기에는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현장브리핑에서 탑승자는 소령인 초계기 조종사 1명과 대위 1명, 부사관 2명 등이었다고 발표했다.

해군은 "오늘(29일) 오후 1시43분께 훈련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지 인근에서 추락했다"며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상황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29일 오후 1시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387-1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3)가 추락했다. 독자 제공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 등에 따르면 항공기가 추락하며 폭발해 산 중턱에서 연기와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현재 불이 옮겨붙은 곳을 중심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등 장비 17대와 인력 40명 등을 투입했고, 해군은 사고 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군참모차장 주관의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구조 당국은 사고기 잔해 인근에서 탑승자 4명 중 2명의 시신을 수습했고, 다른 2명에 대해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예은 인턴기자 ye9@kyeonggi.com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