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오후 2시 12.34%…전남·전북·광주 20% 넘어

2025. 5.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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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위해 줄 선 유권자들 [연합뉴스]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낮 2시 현재 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12.34%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547만 6,054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48%)과 비교해 1.86%포인트나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9.57%)보다 2.77%포인트 높습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48%)입니다.

이어 전북(21.52%)과 광주(20.64%)도 사전투표율 20%를 넘어섰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8.36%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이어 부산(10.65%), 울산(10.58%), 경북(10.76%)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1.83%, 경기 11.32%, 인천 11.4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30일인 내일까지 이틀 간 이뤄집니다.

#대선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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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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