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무명' 변우석, 그간 활동 떠올리며 눈물…팬들, 덩달아 울컥

배우 변우석이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를 돌아보다 눈물을 보였다.
최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바로 플레이리스트' 채널에는 '변우석, 밀라노에서 생긴 일(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스태프들과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즐겼다. 마지막 식사 도중 스태프는 "나는 영상이 남는 게 좋아. 힘들 때 꺼내 볼 수 있는?"이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게 영상의 힘이다. 인생이 남아있는 거"라고 말했다. 스태프가 "그걸 팬분들이 엄청나게 좋아하잖아"라고 하자 변우석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취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듯 생각에 잠겼다.
이내 변우석은 "왜 눈물이 나죠"라며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쳤다. 그는 감정을 추스른 후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난다"라며 머쓱해했다.
해당 영상에서 팬들은 "나도 눈물이 난다" "안아주고 싶다" "우는 모습 따라서 눈물이 울컥" 등의 댓글을 달며 변우석의 눈물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변우석은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8년간의 무명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변우석은 "대본 리딩하고 잘린 적도 있고 트라우마의 연속이었다. 욕을 진짜 많이 먹고 자존감이 낮았을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겨내자'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말에 좌절하고 싶지 않아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29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약칭 ASEA 2025)에 참석한다. 그는 대상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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