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기변 지원금 상향해 대리점 지원…유심교체 517만건"

2025. 5.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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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섭 SKT PR 센터장 [촬영 조현영]

SK텔레콤이 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대리점을 위해 기기변경(기변) 지원금을 올려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2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대리점을 위해 유심 교체 업무와 휴일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매장당 500만원씩 대여금을 3개월간 무이자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규 영업 정지로 수익을 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지 기간이 해제되는 시점에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 재개 시점은 유심 교체 작업 속도에 따라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어제 28만명이 추가로 유심 교체를 진행해 누적 교체자는 517만명으로 늘었고, 잔여 예약 대기자는 389만명으로 줄었습니다. 유심 재설정은 누적 24만6천명이 진행했습니다.

찾아가는 유심 교체·재설정 서비스로는 전날까지 88개 지역을 방문해 누적 2만 명에 대해 유심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6월 말까지 321개 지역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유심 셀프 개통 등 시스템이 마련되면 택배 발송 서비스 등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SKT #해킹 #유심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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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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