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양머리 걸고 개고기 팔던 이준석…‘김문수’로 내란 연합 확신”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5. 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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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양머리 걸고 개고기 팔던 이준석 후보님, 단일화 절대 안한다지만 결국 후보 포기하고 '김문수 단일화'로 내란·부패·갈라치기 연합을 확신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젊은 개혁을 주창하지만 결국 기득권 포기 못하고 본성대로 내란 부패 세력에 투항할 것"이라며 "당권과 선거비용 대납이 조건일 것 같은데, 만약 사실이라면 그건 후보자 매수라는 중대 선거 범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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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k/20250529134202027fokr.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양머리 걸고 개고기 팔던 이준석 후보님, 단일화 절대 안한다지만 결국 후보 포기하고 ‘김문수 단일화’로 내란·부패·갈라치기 연합을 확신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양두구육 시즌2’라는 제목의 글에 이같이 적었다.
이 후보는 “젊은 개혁을 주창하지만 결국 기득권 포기 못하고 본성대로 내란 부패 세력에 투항할 것”이라며 “당권과 선거비용 대납이 조건일 것 같은데, 만약 사실이라면 그건 후보자 매수라는 중대 선거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두구육 하려다가 또 토사구팽 당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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