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업단지 청년 활력공간으로"…미래형 산단 제시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 5. 29. 13:17
범부처 및 문화선도산단 선정 3개 지자체 합동 '문화선도산단' 출범식 …사업전담기관 간 협약
관계부처 합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출범식./사진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29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25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출범식'에서 산업단지의 공간 혁신과 문화 융합을 통해 청년이 모이고 지역이 살아나는 미래형 산업단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출범식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 창원특례시, 전북 완주군이 문화선도산단 지자체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국토부 국토정책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국토연구원, 지역문화진흥원 등 전담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3개 지자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문화진흥원, 국토연구원 등 전담기관과 협약을 맺고 △정책 수립 △예산 확보 △인프라 조성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5년도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 사업(국비 189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704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특히 섬유산업의 역사성을 간직한 '방림부지'를 '밤'과 '낭만'이 있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추진으로 구미국가산단이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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