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차은우 닮은꼴? 유년시절 눈물 고백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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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추억여행을 떠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약 30년 만에 유년 시절 추억을 간직한 동네를 찾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대호는 휴대전화로 지도를 보며 추억의 장소들을 찾아 나선다.
유년 시절 추억을 찾아 나선 김대호의 모습은 오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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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추억여행을 떠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약 30년 만에 유년 시절 추억을 간직한 동네를 찾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대호는 휴대전화로 지도를 보며 추억의 장소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자신이 처음 다녔던 초등학교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때 운동장에 있던 후배들이 김대호를 발견하고 다가와 뜻밖의 팬미팅(?)이 펼쳐진다. 자신이 학교 선배라고 소개한 김대호는 “차은우 닮았어요!”라는 후배의 외침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함박웃음과 함께 “나처럼 돼!”라고 응답해 폭소를 자아낸다.
어릴 적 살았던 집을 찾아가던 김대호는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에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라며 기대와 설렘을 드러낸다. 하지만 너무도 달라져 버린 모습에 “조금만 일찍 올 걸”이라며 아쉬워한다.
이어 김대호는 친구 어머니의 식당을 찾아간다, 친 아들처럼 반겨주는 어머니의 모습에 울컥한다. 친구 어머니가 기억하는 ‘어린이 김대호’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런가 하면 김대호가 한 아파트를 올려다보며 눈시울을 붉힌 모습도 포착된다. 그는 “유년 시절 연립주택 지하에 살았다”라며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갑자기 양평으로 이사를 가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유년 시절 추억을 찾아 나선 김대호의 모습은 오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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