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심유리, 호베르토 사토시 출격...'라이진 월드시리즈 인 코리아' 단독 생중계

권수연 기자 2025. 5. 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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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SOOP이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 'RIZIN'의 한국 내한 대회를 단독 생중계한다.

SOOP은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인 '라이진(RIZIN)'이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한국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라이진 월드시리즈 인 코리아(RIZIN WORLD SERIES IN KOREA)'는 국내에서 열리는 첫 내한 대회로, 격투기 팬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트급 챔피언 호베르토 사토시를 비롯해, 일본 축구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의 아들인 미우라 코타 등 일본 격투기계의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 측에서는 기원빈, 김수철, 심유리 등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한일 대항전의 구도가 형성됐다.

대회 중계는 격투기 전문 플랫폼 SOOP을 통해 한국어로 단독 제공되며, 해설에는 UFC 출신 파이터 남의철과 스포츠 캐스터 송희태가 참여한다. 남의철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분석을, 송희태 캐스터는 정확하고 박진감 넘치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OOP은 그동안 ROAD FC 넘버링 시리즈, 센트럴리그 등 국내 격투기 중계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자체 대회인 ARC 개최 등 격투 콘텐츠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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