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정오 기준 8.7%
김철희 2025. 5. 29. 12:33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투표율은 낮 12시 기준 8.7%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정오를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천439만여 명 가운데 386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이고, 지난 20대 대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7.11%와 비교하면 1.59%p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지역이 17.33%로 가장 높고, 전북이 15.75%, 광주 14.64%, 세종 9.6% 순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5.63%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집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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