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종영 7년 만에 뭉친다…"치지직 개설→라방 예고"

유영재 2025. 5. 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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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MBC 전설적인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29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대표 콤비 '하와 수'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날 저녁 8시 네이버 치지직의 '무한도전' 채널을 통해 생방송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무한도전의 또 다른 전설, 그룹 신화의 전진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전진은 지난 2008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을 시작으로 약 1년 4개월간 '백만돌이'라는 별명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멤버다.

박명수, 정준하, 전진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무한도전 관련 방송은 약 15년 만으로, 오랜 팬들의 기대와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채널 '오분순삭'에는 "고생 무지하게 하고 레전드 편 남기고 갔는데 다시 만나 반갑다", "전진 나올 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꼭 본방 사수할 것"이라는 환영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 전설의 '배드민턴 셔틀콕' 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돌아보며, 웃음과 감동이 뒤섞인 추억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하와 수'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한 첫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방송은 유튜브 ‘오분순삭’ 채널에서 공개돼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여전한 '무도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라이브' 방송은 본방송 이후에도 '오분순삭'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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