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전투표일 맞아 ‘당내외 인사 총동원’ 장외 유세
박용하 기자 2025. 5. 29. 12:30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을 맞아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보수 영입인사, 시민사회·학계·문화계 인사 등을 총동원한 장외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 선대위 측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빛의 용광로’ 특별 유세를 연다고 밝혔다.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주도한 이번 유세에는 정은경 총괄 공동선대위원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김상욱·김용남·허은아 전 의원, 호사카 유지 교수, 이기영·이원종 배우 등 당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유세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진영을 넘어선 연대와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유세에서는 ‘사전투표를 통해 내란을 종식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판적 발언 등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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