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놔주세요" 김규리, '블랙리스트 배우' 언급에 호소 [스타현장]

용산 CGV=허지형 기자 2025. 5. 29. 12: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용산 CGV=허지형 기자]
배우 김규리가 2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9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규리가 블랙리스트 언급에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신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김남균, 정천수 프로듀서, 배우 김규리, 안내상, 주성환, 명계남이 참석했다.

이날 정청수 프로듀서는 캐스팅과 관련해 "선뜻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흔쾌히 해주신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며, 과거 김규리가 블랙리스트 배우였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규리는 "이제 저 좀 놔달라"며 호소했다. 이어 그는 "언제까지 제 목줄을 잡고 그렇게 하실 건가. 이런 질문은 불편하다. 몇 년이 지난 일"이라고 말했다.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과 그 위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오컬트 정치 스릴러. 내달 2일 개봉한다.

용산 CGV=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